올해는 꽃 개화시기 예상이 전부 빗나가서 벚꽃축제에 꽃이 없는 채로 진행된 경우가 많다. 벚꽃은 개화에서 만개까지 일주일이 지나면 다 떨어지기 때문에 가시기 전에 실시간 개화상황을 확인하고 가시면 활짝 핀 벚꽃, 수선화, 진달래, 튤립까지 멋진 풍경을 한눈에 보실 수 있습니다. 지금부터 4월에 가면 좋은 봄꽃 핫플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. 1. 진해 군항제 장소 : 창원시 진해구 중원로타리 등 진해구 일원 개화기 예상이 맞지않은 진해 군항제는 3월 28일 이후 본격 개화하여 4월 첫 주에 절정기를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. 진해 벚꽃 스팟은 로망스 다리로 알려진 여좌천은 탐스럽고 울창한 벚꽃 터널이 개울 양쪽을 따라 1.5km 이어진다. 경화역은 SNS 인증샷 장소로 유명하여 많은 사람들이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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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12. 13. 20:18